다큐추천- 2차대전, 프랑스의 참패



- 독일 공수부대 벨기에로 진격
- 전쟁초기 프랑스는 자신만만, 미끼에 걸려든 프랑스
- 벨기에 요세 함락, 서부해안 점령
- 항구, 정유시설, 비행장, 주차장 폭격
- 소매를 걷어부친 독일 보병의 맹활약, 막대수류탄과 기관총
- 구데리안의 기갑전 전략, 탱크 보병 그리고 급강하기 스투카의 뒷받침
- 현대전에 속수무책인 프랑스군
- 수적우세에도 불구하고 스투카의 사냥감이 된 드골의 탱크부대
- 프랑스 벨기에 영국 연합군의 패각
- 누더기로 구조된 영국군, 모든 물자를 버리고 퇴각한 영국군
- 처칠의 선언과 영국의 전국적인 재무장
- 무솔리니의 참전, 프랑스 공격
- 파리의 항전포기 선언과 전국민 피난행렬
- 1940년 6월 독일군 파리 입성
- 한달만에 프랑스군인 일만명 전사, 185만명 전쟁포로 신세
- 프랑스총리의 항복선언과 모스크바로부터 축하의 전보를 받은 히틀러
- 전쟁선언은 프랑스가 먼저, 하루1억달러의 점령비용 부담, 프랑스의 모든 재산이 전리품
- 독일의 영국상륙을 우려한 처칠, 프랑스 선박을 공격한 영국
- 알렉산더에 비유된 히틀러 황제의 권위 획득
- 영국의 전쟁대비, 어린이는 시골로, 누나 아주마 할머니는 전쟁흔련
- 영국의 스핏파이어, 롤스로이스엔진 탑재
- 전자공학이 발전한 영국, 레이다 기술 보유
- 영국파일럿 들은 옥스포드와 캠브리지 대학 출신들, 그들의 반항적 존재감 증명
- 독일의 매일 폭격이 이어지는 전격 도시폭파작전
- 지하철역에서 잠을 자고 출근하는 런던 사람들, 끝내 웃음을 잃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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