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에서 추락하는7가지

유엔미래보고서2040 2020한국에서 추락하는7가지..
2020 한국에서 추락하는 7가지
지금은 한국이 강한 업종인데 2020년이 되면 전혀 다른 업종이 생기면
대비를 안하면 우리나라와 개인이 피곤해 지겠네요..
01 인구 감소로 국가가 추락한다
2020년에 우리나라의 노동생산인구가 처음으로 감소하게 된다.
인구 감소가 이미 시작된 선진국은 예외 없이 국력의 감소가 나타났다.
통계청의 `우리나라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노인의 인구
는 2011년 11%에서 2018년 14%로 늘어 본격적으로 고령사회에 진입한
다. 또 2026년경에는 20%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이다. 만성질
환자가 많아 의료비 지출 역시 갈수록 급증할 전망이어서 고령화는 우
리 사회에 재앙이라고도 볼 수 있다.
치매는 뇌신경이 손상되면서 기억력, 언어능력, 시공간 파악 능력, 판단
력, 추상적 사고 등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치매는 70여가지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데, 가장 많은 원인이 알츠하이머(구내환자중71.3)
와 혈관성 치매(16.9%)다.
앞서 우리나라가 출산을 세계 최저 국가임은 이야기했다. 그런데 여기에
더해 청소년 자살률이 세계 최고다. 결국 고령인구는 많아지고, 이들을
부양해야 하는 젊은 층은 일자리를 찾아 이주, 그리고 자살로 인해 인구의
균형이 더욱 깨질 수밖에 없다.
02 자동차의 추락과 그 대안
20세기는 이동수단의 혁명으로 세상이 한결 가까워진 시대였다.
현재 미국은 포드 등 3개 회사로 통합되었으며, 향우 석유를 연료로 하는
지금의 자동차를 생산하는 회사는 전 세계에서 10개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2026년경에는 전기자동차가 대세를 이룰 것이다.
2020년까지 상용화될 것으로 보이는 무인자동차 연구, 개발은 국내
에서도 현대자동차, 카이스트 등에서 시작했다. 운전자 없이 컴퓨터
조작만으로도 도로를 달릴 수 있는 무인자동차는 차량에 부착된 레
이더와 카메라, GPS 등을 이용해 전방에 있는 장애물이나 신호등, 보
행자를 차가 스스로 감지해 피해 간다.차에 탑승한 운전자가 컴퓨터를
조작해 운전하는 대신해주는 `반무인자동차`의 상용화가 먼저 시작될
수도 있다.
03 전력공급기업의 추락과 대체에너지의 부상
다빈치연구소의 토머스 프레이 소장은 한국전력 같은 대규모 전력공
급기업들이 2020년경에 소멸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기존의 전력 공급
기업들은 대규모 발전시설을 한군데 모아 지어놓아서 수백만 톤의 이
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등 혐오시설이 되고 있다. 미래에 이런 혐오시설
에 대한 반발은 더욱 커져서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이처럼 전 세계의
국가들이 대체에너지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화석연료는 고갈되고
에너지 사용량은 급격하게 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너
지정보국은 전 세계 에너지 사용량이 지난 2010년부터 2040년까지 30
년 안에 현재보다 56%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04 철강의 추락과 신소재의 부상
현재 그 가능성이 보이는 것들이 나노기술로 개발된 탄소나노튜브, 그래핀
, 카르핀이다.
탄소나노튜브는 나노 소재 가운데 개발이 가장 빠른 분야이고, 그 구조상
여러 특징을 갖고 있어 응용 분야도 다양하다.
탄소 원자로 이루어진 그래핀은 원자 1개의 두께로 이루어진 얆은 막으로
흑연에서 가장 얆게 한 겹 떼어낸 것이라고 보면 된다. 2차원 평면 형태를
하고 있으며 두께는 0.2나노미터로 엄청나게 얆고 물리적 화학적 안정성도
높다. 그래핀은 차세대 신소재로 각광받는 탄소나노튜브를 뛰어넘는 소재
로 평가받으며 `꿈의 나노물질`이라 불린다.
라이스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원자 두께의 카르빈 체인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면 그야말로 세상이 바꿜거라고 강조했다. 탄소
원자의 얆은 상단과 ​하단이 있는 2차원 물질 그래핀이나, 속이 빈 나
노튜브와 달리 카르빈은 진정한 1차원 물질이다. 따라서 쌓아올리거
나 건축, 교량 등의 자재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05 제조업 유통산업 추락과 3D 프린터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에서 3D 프린터가 가장 먼저 사용될 곳 중
하나는 치가공 분야다. 환자를 위한 맞춤형 틀니와 임플란트용 치아
제작이 가능해지면, 훨씬 정밀도 높은 기술로 지금보다 저렴한 가격
에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한편 그동안 3D 프린터의 문제점으로 계속 지적되어온 무기 인쇄
가 실제로 재현되는 바람에, 3D프린팅 설계에 관한 데이터의 인터넷
무료 다운로드가 법으로 금지되었다. 하지만 이런 지적재산권에 대한
문제는 이후 지속적으로 논란거리가 될 것이다. 3D 프린터, 특히 3D 스
캐너는 지적재산권이 있는 제품의 불법복제를 막을 수 없는 세상을
만들 것이다. 이것에 대한 재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제 3D 프린터는 대세다. 우리나라 역시 창조
경제 열풍을 타고 100만 원대 가정용 3D 프린터를 속속 출시되고 있
다. 과거에는 3D 프린터가 산업용으로만 쓰였다면, 소자본 창업이 늘
면서 보급형 3D 프린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06 대학교 추락과 교육의 대변혁
오래된 전통적 교육기관이나 대학이 소멸하는 것을 슬퍼하지만 할
필요는 없다. 현존하는 교육기관이나 대학들이 오히려 우리나라의 발
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지만, 전통적 교육방식은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
대학은 졸업 예정자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일부 전통적인 코스는
여전히 존재하겠지만, 2가지 이상 전공을 하고 짧은 학습 캠프에 참가
하여, 그런 경험을 토대로 1인기업을 창업한다. 학습은 대부분 온라인
에서 진행되고 캠퍼스는 1인기업 혹은 학교와 같이 사업하는 회사들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미래에는 인터넷이 대학을 대체하게 된다. 미국에는 20만 명 이상의 학
생들이 수업료를 지불하는 4.495개의 학위 수여기관이 있다. 이들의
흥망성쇠는 앞의 시나리오대로 변신하느냐에 달려 있다.
07 스마트폰의 추락과 사물인터넷의 부상
스마트폰의 주 소비층인 20~30대의 자동차 구매비율이 갈수록 감소
하는 추세다.
이와 관련해 한 시장조사기관은 2012년에 재미있는 설문 결과를 내
놓았다. 응답자 중 46%가 `운전보다 인터넷이 좋다`고 답한 것이다.
이처럼 한편 현재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마트폰 역시 언젠가는
다른 산업에 밀려 추락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스마트
폰 다음에 올 것이 바로 웨어러블 컴퓨터와 사물인터넷이며, 스마트폰
기술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우리나라가 반드시 점검하고 연구에 박차
를 가해야 할 부분이다. 업계 관계자는 "사람이 조정하지 않아도 사물이
알아서 판단하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큰 맹점이 있다.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보호의 문
제다. 모든 것이 연결되고 공개된 세상에서 개인을 보호해줄 방법을
찾아야 하며, 이런 아이디어 또한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
다. 또한 사물인터넷이 우리 일상에 찾아오면 정부 차원에서도​ 국민
을 보호할 법률이나 규칙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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