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추천- 살라딘, 타지마할
- 이집트의 재상으로 돌연 등장한 살라딘은 아프리카 북부, 중동, 터키에 이르는 대제국 정복.
- 정복지 도처에 수니파 종교학교를 세움.
- 예루살렘 대학살 이후로 살라진 전까진 십자군에 대항도 누구인지 파악도 못하고 있었다고.
- 살라딘의 수원지 봉쇄전략으로 리차드 진영은 갈증과 질병으로 곤란.
- 하틴의 뿔이라는 화산분화구 근처에서 십자군에 대승. 보병과 기병 분리. 기병은 철기시대 돌담으로 무력화.
- 기 왕과 레이놀드 사띠옹. 얼음물 대접과 사띠옹 목을친 이야기는 유명.
- 전투중 말에서 떨어진 리차드에게 말2필을 보낸 살라딘.
- 끝까지 관용을 베풀었지만 리차드왕은 계속 허를 찔러 승리. 그러나 예루살렘을 앞에 다다르자 전력부족으로 영국으로 돌아감.
- "나는 예루살렘을 보고싶지 않다. 빼앗을 수 없기 때문이다." 방패로 가리며 외면한 리차드왕.
- 살라딘은 수니파 교도로서 이슬람세계에서 주류가 아니어서 중동보다 유럽에서 더 평가를 받는 인물이라고
- 살라딘의 포용과 관용정신은 서양에 많은 영향을 미쳤고 제네바 협정같은 조약에도 영향을 미쳣다고 ...
- 덕이있는 이교도, 고귀한 야만인.
- 살라딘의 종교적 조언자, 이븐 사다드가 살라딘의 전기를 집필.
- 무굴제국의 왕 샤자한 왕이 36세에 첫 아이를 낳다가 숨진 짐타지마할 을 추모해 세운 영묘.
- 타지마할은 강 옆에 건축되었으며 완전한 좌우 대칭과 흰 대리석으로 마무리하여 아름다움의 극치
- 강건너편에 검은색 대리석으로 두번째 타지마할을 세우고 왕 자신은 거기에 묻힐 계획
- 그러나 병이들고 세째아들에게 감금되는 신세사 되는 샤자한 왕.
- 새자한 왕의 관을 왕비 옆에 안치해 타지마할의 대칭성이 깨졌다고 ...
- 이는 아버지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 딸에의한 장례 집행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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