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발사, 2015년 7월에 명왕성에 도착예정인 탐사선 뉴호라이즌 호
- 뉴호라이즌 탐사선엔 명왕성의 발견자 톰보우의 유해가 들어있다.
- 명왕성을 발견한 톰보우는 약관 23살이었다.
- 명왕성은 행성 보다는 혜성에 가깝다. 타원궤도를 돌고 대기가 태양풍에 날아가 없어진다.
- 명왕성에도 간헐천과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 30%가 얼음인 명왕성은 매년 작아지고있다.
- 심한 타원궤도인 명왕성 궤도는 해왕성 때문이다.
- 해왕성의 위성 트리톤과 명왕성은 크기도 구성도 비슷할것으로 예상
- 달보다도 작은 명왕성이지만 다섯개나 되는 위성이 존재한다.
- 세드나 처럼 명왕성이 속한 카이퍼벨트에는 명왕성 보다 큰 행성후보들이 아직도 많다.
- 적외선 분광기로 얼음분자 성분을 파악한다. 얼음도 드라이아이스, 메탄, 물 등 종류가 많다.
- 태양계 생성 초기에 카이퍼벨트의 40% 질량이 알수없는 이유로 사라졌다. 아마도 지구에도 떨어져 물이 된듯.
- 명왕성에서 행성의 자격을 박탈한 행성의 조건 3가지: 구형, 태양공전, 공전궤도가 타천체의 영향을 받지 않아야
- 목성의 중력을 이용해 속도를 높여서 9년만에 명왕성에 도착하는 대신 명왕성궤도에 진입하지 못하고 스쳐가면서 탐사한후 카이퍼벨트로 들어가 버린다고 합니다 ^^;
첨부사진은 명왕성에 도착한 뉴호라이즌호의 상상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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