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 스터디 후기


- 지도학습이 주입식 교육이라면 비지도학습은 자기주도 학습?
- 비지도 학습중에 피쳐 런닝에는 오토엔코더 같은게 있다.
- 오토엔코더에서는 로쓰함수로 L2 로쓰나 크로스 엔트로피 등을 사용한다.
- 오토엔코더는 자기자신 영상을 타겟으로 사용해 레이블이 없으므로 비지도에 속한다고 볼수 있다.
- 덴시티 에스티메이션은 피쳐클러스터를 수학적 확률밀도 함수로 모델링해 리그레션 하는 것으로 GAN 같은게 있다
- 생성모델은 지도학습과 비지도학습 방식이 있으며 지도학습방식엔 딥드림, 뉴럴스타일 같은게 있고 비지도학습 방식엔 VAE, GAN 같은게 있다.
- 명시적(익스플리싯) 방법과 함의적 방법
- 다양한 생성모델들이 강화학습과 연결될 가능성도 있다고 !
- 오토엔코더는 피쳐추출기 나 세그멘테이션 용으로 주로 쓰이고 가변오토엔코더는 생성모델로 주로 쓰인다.
- 확률에도 체인룰이 있다... 조건부 확률의 연쇄?
- FVBN: 풀리 비지블 빌리프 네트웍. 명시적 덴서티 모델중 하나로, 이미지의 우도함수를 1차원으로 재구성하기위해 체인룰을 적용한후 학습데이타로 우도함수를 극대화 한다.
- 요즘 대세는 이미지보단 픽셀 베이스, 단어 보다는 캐릭터 베이스로 많이 학습 하는거 같다.
- 생성 모델인 PixelRNN 은 너무 느리고 PixelCNN은 VAE 생성모델 보단 낫지만 여전히 블러가 많이 나타나는게 단점이라고 ...
- 픽셀알엔엔을 극복하려고 나온게 픽셀씨엔엔 이라고 한다.
- GAN 모델은 게임이론에서 나온 것이며 비지도 학습을 통해서 생성넷 과 판별넷 간에 네쉬 균형을 찾는것이다?
- minimax game ?
- GAN 네트웍은 이안 굿펠로우가 2014년에 만들었으며 입력은 노이즈 영상이다.
- GAN은 생성된 이미지에 블러가 적어서 애니메이션 쪽이나 정밀화 생성모델로 더 각광받는거 같다.
- Deep Convolutional GAN 이 성능이 좋다고 ..
- GAN Zoo 에가면 다양한 갠 모델들이 즐비하다.
- 저선량 MRI, 저에너지 영상, 열잡음 영상, 안개 영상 등등 열악한 환경에서 얻은 이미지에 GAN을 통한 영상 개선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토요일 아침에 늦잠도 못자고 스터디 하시느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1. 생성모델의 정량화, 역으로 정령화된 생성모델 이 나와야 공학적으로 많이 쓰일텐데 말이다..

    답글삭제
  2. 유전알고리즘이 환경과 반응하면서 혼자 진화하는 알고리즘이라는 갠은 천적과 경쟁하면서 진화하는 알고리즘.

    답글삭제
  3. Minimax Algorithm은 상대방이 최적의 판단을 한다고 가정하고 체스 장기 오목 같은 Game에서 컴퓨터가 어떤 수를 두어야 할지 결정해 주는 알고리즘 입니다.
    체스나 장기같이 판을 놓고 하는 게임 외에도 AI분야에서 많이 응용되는 알고리즘이라고 합니다.
    Minmax Algorithm은 tree를 사용하는 알고리즘이구요
    컴퓨터 스스로가 가장 큰 이익을 갖고, 상대에게 가장 최소한의 이익이 가야하는 개념이랄까요..?
    손실보단 이익만을 놓고 Max와 Min으로 보는것 같더라구요

    답글삭제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파이썬으로 Homomorphic Filtering 하기

파이썬으로 2D FFT/iFFT 하기: numpy 버전